RMK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기무라 싱고로의 브랜드다.

콜라주는 초현실주의자들에 의해 창안된 것으로 우연한 효과를 가진다.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의 원료는 진한 버드나무이다.

TV를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진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회는 몬트리올 올림픽이다.

강아지는 여름에 털갈이를 한다.

먹이사슬에서 1차 소비자 한 종류가 갑자기 없어지면 3차 소비자가 사라지게 된다.

`일가 싸움은 개싸움`이란 속담은 일가가 싸움을 벌이면 개처럼 사납게 싸운다는 말이다.

모기의 새끼는 올챙이이다.

울릉도는 독도에서 1324km 떨어져 있다.

청동시대, 생각하는 사람은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다.

평창을 물리치고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소치는 노르웨이에 있다.

수리부엉이는 제 천연기념물 326호이다.

드라마 풀하우스 中 에서 비의 가명은 김영재이다.

올빼미는 머리를 360도 돌릴 수 있다.

귀를 구성하는 기관들 중 압력을 조절하는 기관은 전정기관이다.

북한의 정식 표준어는 '조선어' 이다.

토마토는 채소에 들어간다.

라흐마니노프는 모두 네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