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나 물에 젖은 옷이 자외선을 잘 막는다.
귀 쪽으로 째진 눈의 구석을 뜻하는 말로 `사나운 눈꼬리`,`째찐 눈꼬리`등에 쓰이는 <눈꼬리>는 표준어이다.
칠판에 분필로 뭔가를 쓰면 지우지 않아도 한 달이 지나면 지워진다.
<알레그로 콘 브리오>는 지나치게 빠르지 않게...라는 의미의 지시어다.
드라이 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에 걸린다.
투수가 공에 진흙을 묻혀서 던지는 공으로, 반칙행위인 이것은 `머드 볼(mud ball)`이다.
삼국시대 고구려 전성기 때의 왕은 "장수왕"이다.
오십견은 50세와 관련이 있다.
해파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작은 플랑크톤이다.
고소공포증은 성격상의 겁쟁이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는 뜻을 가진 한자성어는 대기만성(大器晩成)이다.
'두사람의 처지가 하늘과 땅처럼 벌어졌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천양지차 이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지구 에서 부터 태양까지 거리는 빛으로 8분 19초이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히는데 이는 지혈에 효과적인 행동이다.
`말하는 뽄새가 교양이 없구만`이라는문장에서 <뽄새>는 <본새>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우리나라 국회의 정기회의 소집일은 10월 1일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레스피기는 <로마의 소나무>를 작곡했다.
해녀들은 산소통을 하고 바다에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