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눈꼽이 나온다.
성장호르몬과 수면시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모양을 알수 있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시장을 `실버마켓`이라 한다.
고려속요는 일반 서민이 향유하던 문학장르이다.
<여고괴담>의 배경은 대학교이다.
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빨간집모기의 애벌레를 장수벌레라고 한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동생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원빈"이다.
`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아전인수(我田引水)`이다.
이구아나는 주인을 알아 볼 수 있다.
파바로티와 루치오 달라가 부른 <카루소>는 이탈리아의 유서깊은 한 지방을 노래한 것이다.
<<명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우주선이 대기권에 접어들때 고열이 발생한다.
"내이름은 김삼순"은 월화 미니시리즈였다.
음악의 신동이라고 불리며 피가로의 결혼, 터키 행진곡 등의 노래를 작곡한 사람은 하이든이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3대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