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 <열정>의 작곡자이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과연 네스호의 '네시'라는 괴물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환경친화적 경영>이란 기업이 스스로 기업활동 전과정에 대한 환경경영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유일하게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는 미얀마이다.

다른 사람의 신변을 돌보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경호원이라 한다.

바순은 금관악기이다.

옆으로 누워서 자면 코를 덜곤다.

공동개최를 결정한 FIFA의 본부는 프랑스 파리이다.

드라마 인기로 빈폴 모델로 나섰던 프리즌 브레이크 주인공은 웬트워스 밀러다.

어린아이가 걸음을 배울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을 `옹알이`라 한다.

뉴스의 취재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 기자를 특파원이라 한다.

여성의 배란 시기는 다음 월경 시작일로 부터 14일전을 기준으로 한다.

역사상 규모가 가장 컸던 단일국가끼리의 고대 전쟁은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이다.

1.보조 자료 활용하기[ 문제]보조 자료란 말하거나 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몇 개월 동안 검토해서 만들었다.

'팬티스타킹'의 북한말은 '쫄쫄이바지'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이순신은 불화살에 맞아 죽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