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모니터 모양은 (O)val 이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물개는 냄새를 맡아서 물건의 위치를 알아낸다.

흥선대원군은 외국에 대해 관대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은 부산이다.

금강산의 수많은 봉우리를 표현하는 말로는 일만이천봉이 있다.

북한의 국화는 목련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

낭만파의 대표적인 음악가는 그리그이다.

육상경기 중 멀리 뛰기는 트랙 경기에 속하다.

모든 사람의 몸 속에는 암세포가 있다.

가슴둘레는 가슴의 제일 윗부분의 치수를 재는 것이다.

나비는 처음에 태어날 때부터 나비이다.

"내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에서 밑줄 친 부분에 사용된 수사법을 대유법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중 민우주.강예나.바바.루다는 '다!다!다!에 나오는 캐릭터이다.

마스터스 대회는 1934년부터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렸다.

변증법의 이론을 완성한사람은 헤겔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다.

장 폴 고티에는 마돈나의 올인원 코르셋을 디자인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