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시기는 1950년대 후반, 1960년대 초반이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가 바꾸고 싶어 했던 이름은 유희진이다.

사랑을 하거나 받는 것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로 시작되는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서정주>>의 작품이다.

1861년 김정호가 만든 지도는 대동여 지도이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감독은 장선우이다.

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의 이름은 `FIFA컵`이다.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미래완료는「will+have+p.p」로 표현한다.

매운 김치를 삼국 시대에도 먹었다.

변법자강운동은 중국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한 운동이다.

<링>은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아넷사는 시세이도 화장품 계열사 브랜드다.

고열이 나고 이하선(입 안에 있는 침샘)이 부어오르는 유행성이하선염의 다른 이름은 '볼거리'이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는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 라는 뜻이다.

현대의 비행기에는 프로펠러가 있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

주민등록등본을 지하철역에서도 뗄 수 있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라는 말은 항상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다.

CPU와 주기억장치간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은 플래시 메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