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발레의 창시를 도운 프랑스의 국왕 루이14세의 발레 교사는 '쟝 밥티스트 륄리' 이다.

맛이 '떫떠름하다' 라는 말은 맛이 쓸때 하는 말이다.

밟다는 <발따> 로 발음된다.

브람스의 <2중 협주곡>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다.

제니스웰은 알파벳 J로 시작한다.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2005년도에 박지성은 영국 토튼햄 소속이다.

개천절은 10월 4일 이다.

조선 영조 때의 가인 김천택이 고려 말엽부터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에 엮은 고시조집은 `악학궤범`이다.

고양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중세시대 유럽, 상대방 찌르기 전용으로 사용하던 검의 종류는 '브로드 소드' 이다.

파도는 달의 인력 때문에 일어난다.

북한에서는 빨간 종이를 빨락종이라고 한다.

번개는 섭씨 1000도가 넘는다.

전진의 본명은 전진이다.

끈적끈적한 진물이 있어서 꽃가루를 받는 부분을 암술머리라 한다.

`분서갱유(焚書坑儒)`란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된다는 말로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카라얀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 자리를 이어받았다.

지팡이와 지팽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지팡이`>>이다.

잠수함이 너무 깊게 내려가서 쪼그라드는 것은 수압때문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는 모래위에 지은 집이란 뜻으로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