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발레, 백조의호수는 남자가 발레할 수도 있습니다.

한 패를 이룬 무리로 써클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순말은 `모임터`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대응되는 것을 함께 보이는 단어 사이에 쓰는 쉼표는 쌍점이다.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농촌에서 농번기때 공동작업을 하기 위해 형성된 것은 '향약'이다.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은 같은 학교의 축구선수 선배에게 반한다.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마왕>은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94년부터 매년 에이즈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다.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食言)` 이라 한다.

피지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늘 똑같은 양이 분비된다.

신라의 진흥왕은 화랑도를 개편하였다.

목디스크의 의학적 진단명은 경추 신경근증이다.

동아시아축구대회 1회 우승팀은 한국이다.

알로에 마임과 남양 알로에는 같은 회사의 브랜드이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가 지은 소설이다.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시금치를 데칠 때 냄비의 뚜껑을 열어 놓으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발뒤꿈치 굳은살은 목욕한 직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임진왜란에서 이순신을 몰아내고 칠천량 해전에서 진 사람은 원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