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침이나 바르지`라는 말은 매우 정직하고 바른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모짜르트는 바로크 음악가이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남의 말을 흘려 듣는다는 뜻이다.

(세일즈걸)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있다.

테니스나 탁구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세게 내려치는 것을 스펙타클이라 한다.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유명한 동상이 있다.

근로기준법은 개별적 노사관계법이다.

산소의 기호는 CO2 이다.

공주대 백기현 교수가 대본을 쓴, 사상 최초로 우리의 순수 창작 오페라의 제목은 <이순신>이다.

계란을 삶아서 위에 조금 구멍을 내서 "후"하고 불면 계란 껍질이 손쉽게 벗겨진다.

하지원의 영화 데뷔작은 <가위>이다.

손실보상은 적법행위에 의하고, 손해배상은 위법행위에 기인한다.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개의 이름은 스너피다.

세레나데란 원래 연인의 창 앞에서 부르는 노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두부를 만들 때 넣는 것은 소금물이다.

혀에서 단맛을 느끼는 부분은 앞쪽 끝이다.

쿠스쿠스는 거친 밀가루를 동그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북아프리카지방의 요리재료이다.

북한말로 나이테를 해돌이라고 한다.

얼룩말의 털을 깍으면 피부도 얼룩이다.

피아노의 건반은 80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