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유럽에 나타난 로코코 양식은 웅장하고 화려하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글러브'다.

고구마를 먹고나서 방귀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먹을때 껍질을 까서 먹어야 한다.

반신욕시 물 온도는 40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조선시대 작자미상 수묵담채 작품을 민화라고 한다.

강동희 선수는 한국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같은 기후의 특색을 보이는 지역을 묶어 구분할 때, 그 지표로 이용되는 것은 식생, 강수량, 위도이다.

영화 <피터팬> 에서 피터팬이 존재하는 나라는 에버랜드다.

무당벌레는 줄기 끝까지 올라간다.

문자로 표현되고 문서의 형식을 갖춘 법을 `불문법`이라 한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북한말로 잔돈을 남은돈이라고 한다.

이소룡을 패러디한 사진과 악플로 유명한 것은 싱하형이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가시광선 중 자외선에 가까운 색으로는 보라색이 있고, 적외선과 가까이 빨간 색이 있다.

둔각삼각형의 내각은 360º는 참이다.

냉장고를 벽에서 10cm 간격을 두어 설치하면 냉각효율이 좋아진다.

World Cup 축구 대회는 4년마다 개최된다.

꽃을 의인화하여 씌어진 작품인 <화왕계>의 지은이는 설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