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물은 얼면, 부피가 줄어든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가담항설(街談巷設)이다.

"강데" 란 과일을 깍는 칼이다.

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살수는 지금의 `청천강`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우리나라 최초로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사람이다.

우리나라 오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곳은 '집현전'이다..

밤은 속까지 구워먹는것이 좋다.

비누방울은 정전기에 뜬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2010년 월드컵은 '터키' 에서 개최된다.

추사 김정희는 연암 박지원의 제자였다.

엉겅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없다.

울릉도는 독도에서 1324km 떨어져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베이컨이다.

고려 때 몽고에 침략 당하지 않기 위해 만들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우리 나라에는 통계적으로 a형이 가장 많다.

우리가 먹는 감자는 식물의 줄기 부분이다.

팔만대장경은 해인사에 있다.

'가슴조임증'은 남한말로 협심증이다.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세웠다.

껌이 머리카락에 붙었을때 린스를 바르면 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