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이 전사한 해전은 명랑해전이다.
`독 안에 든 쥐`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추어탕이란, 어묵과 오뎅을 섞어 만든 국을 말한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는 끌레드 뽀 보떼이다.
점심인사는 Good morning이다.
우리나라는 8.15광복 이후 통화 개혁을 한 번도 단행하지 않았다.
서장훈 선수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출신이다.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은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6월 민주항쟁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대통령이 일으켰다.
철(Fe), 마그네슘(Mg), 구리(Cu)는 분자식으로 나타낼 수 없다.
시트르산은 물과 아세톤에 모두 녹는다.
하지는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날이다.
`새옹지마(塞翁之馬)`란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을 비유한 말로 엎친 데 덮친다는 뜻이다.
휴대전화로 2초 이하로 통화해도 요금을 낸다.
한 패를 이룬 무리로 써클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순말은 `모임터`이다.
화장품 용어 중 '자차'는 자외선 차단제의 줄임말이다.
북한말로 아바이는 우리나라 말로는 아버지이다.
dummy는 속어로 바보, 멍청이란 뜻을 가진 영단어이다.
단백질은 탄소, 수소, 산소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