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감독은[바르게살자],[웰컴투동막골] 등의 각본을 썼다.

소는 소인데 발이 두개인 소가 있다.

코끼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광양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칵테일링은 유럽 귀부인들이 술잔을 잡은 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착용한 것이다.

파충류는 비늘이 있다.

세기부터 13세기까지 아라비아에서 발전한 이슬람 세계의 문화를 `에게 문화`라 한다.

`광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은 곡식과 재물을 너무 아끼면 인심을 얻기 힘들다는 뜻이다.

15점 게임 중, 13:13의 점수일 때, 먼저 3점을 따는 쪽이 승리한다.

병아리가 12일 있으면 닭이 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분자들은 한 자리에 그대로 정지해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절로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속리산에 위치한 절은 `해인사`이다.

김유신은 장군이다.

멘델스존이 헤브리디스 군도를 돌아본 인상을 담아 작품화한 것은 <핑갈의 동굴>이다.

파업기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유급휴가 원칙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은 부산이다.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기공`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