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모기 암컷만 피를 빨아먹는다.

모짜르트의 교향곡 제 41번의 제목은 <주피터>이다.

샤넬 바이크는 환경지키기 일환으로 만든 자전거다.

한글이 태어난 곳은 집현전이다.

사르트르는 본질이 실존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배우 유승호가 아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집으로'이다.

더듬거리는 말솜씨를 능변이라 한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한굴은 순종이 만들었다.

봉오동 전투를 이끈 장군은 김좌진이다.

자석은 같은 극끼리 붙는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감옥은 스칸디나비아 감옥이다.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작품이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가담항설(街談巷設)이다.

헤밍웨이에게 1954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은 <노인과 바다>이다.

천안삼거리라는 민요로 유명한 `천안`은 충청남도에 있다.

신체의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물을 그래도 놓아두어도 물이 없어지는데, 그 이유는 물이 증발하기 때문이다.

착신아리 소재가 되는것은 핸드폰이다.

트리플 더블이란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3부문에서 모두 2자리 숫자를 얻은 경우 <<더블플레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