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원 짜리에 있는 보리의 갯수는 35개가 넘는다.

산소같은 여자'라는 광고 카피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마몽드의 모델은 심은하다.

어두운 곳에서 글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농작물중에 일찍자라거 여무는 것은 조생종이다.

겨울은 독서의 계절이다.

동물의 쓸개는 쓴 맛이 난다.

엘리베이터 층 수 중, 4 대신 F라고 써 있는 이유는 4가 보기 흉하기 때문이다.

"황조가"에 등장하는 새(황조)는 꾀꼬리를 일컫는다.

도촬은 "도둑 촬영"이다.

물방울은 수천개의 물 분자로 이루워져 있다.

1년은 365일 정각으로 딱 떨어진다.

10월11일은 세종대왕님께서 훈민정음을 만든 것을 기념하는 한글날이다.

개척자는 염상섭의 작품이다.

미국 남북전쟁의 원인은 '노예' 였다.

발목 양말과 비슷한 모양의 부츠는 어그부츠이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감자는 서늘한 고냉지대에서는 잘자라지못한다.

이순신이 태어난 곳은 "서울 건천동" 이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아이스바"라고 한다.

라틴어로 '말' 을 뜻하는 단어는 에쿠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