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김좌진 장군의 아들은 김두한이다.
"지피지기( 知疲知己)"란 "죽마고우" 처럼 막연한 친구지간을 일컫는다.
강아지는 색맹이다.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은 갑신정변 이다.
"사계"로 유명한 안토니오 비발디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경수필은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래가 뭍에 나오면 죽는 이유는 물이 없어서 이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마지막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이순신은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리파아제는 단백질 효소이다.
코끼리와 쥐가 먹기대결을 하면 쥐가 이긴다.
신소설은 대체로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다.
육식을 섭취해도 살을 뺄 수 있다.
체조 종목 중 도마는 남녀 공통적으로 실시되는 경기이다.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불을 더 빨리 끈다.
남대문은 원례문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