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매니큐어는 눈에 발라도 상관없다.

모세가 죽고 난 다음 대장은 베냐민이다.

주시경은 우리 말과 글을 연구하였던 학자이다.

이종범선수는 한국 프로야구시절 한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

북한은 소련의, 남한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007: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y Service)>에서는 스키와 썰매 추적 씬이 등장한다.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다.

"마음은 굴뚝같다"에서 굴뚝은 아주 높은 곳을 뜻한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 속에서도 바둑을 두었다.

원래는 인도 사람의 통 넓은 바지를 가리키던 말로 오늘날 헐렁한 저고리와 바지로 된 잠옷을 '파자마'라고 한다.

바그너는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을 작곡했다.

강릉에 위치한 <오죽헌(烏竹軒)>은 퇴계 이황이 태어난 곳이다.

짬뽕은 우리나라 말이다.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는 프랑스의 시인 베를렌느의 시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교향시이다.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국제 환경 협약의 하나로, 생물종의 멸종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체결된 것은 '리우회의'이다.

`선공무덕(善供無德)`이란 선한 공로를 세우고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다.

장보고의 본명은 궁복이며 현재의 전라도 지역인 백제에서 태어났다.

막연지우(莫逆之友)이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