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만리장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왕은 진시왕이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자였다.

남성에게는 여성호르몬이 전혀 없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남생아 놀아라, 두꺼비집이 여물까, 두꺼비 노래는 전래동요가 아니다.

목탄화는 연필처럼 일반 종이에 그릴 수 있다.

루비족의 대명사로 김수현작가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배우는 하유미다.

휘슬은 공이 울린후에 분다.

6.25전쟁은 1951년 휴전협정을 맺음으로써 휴전상태에 들어갔다.

세종대왕은 거북선을 만들었다.

MC "유재석"과 배우"배용준"은 72년생으로 나이가 같다.

국민이 국가에 대하여 져야 하는 기본적 의무인 국민의 4대 기본의무는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

<신석기 블루스>에서 신석기의 직업은 변호사이다.

옷을 여러 개 겹쳐 입는 스타일을 레이어드룩이라고한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란 카피는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의 광고 카피였다.

영조는 연산군을 창고에 넣고 물도 한 모금 주지 않고 죽게 했다.

고구려에는 얼음을 보관했던 석빙고가 잇었다.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는 5개의 캐릭터인데, 이는 중국판 텔레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파업기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유급휴가 원칙이다.

"실 없는 말이 송사건다"란 속담은 소문이 매우 빠르게 번진다는 말이다.

SK나이츠의 1999-2000시즌 감독은 최인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