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인데, 그가 쓴 문자를 거울 문자라고 한다.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로 시작되는 시 <자화상>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고양이의 오줌색은 야광이다.

털은 깎을수록 짙어진다.

소파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카멜레온 천적에게 피하기위해 몸의색깔을 바꾸는데 이것을 변장색이라한다.

에스컬레이터는 북한말로 계단승강기로 불리운다.

부산 광안리에는 소리 지르면 안되는 놀이기구가 있다.

토니모리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고양이는 일본어로 '네로'이다.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는 말은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위액은 염기성이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 이다.

죽마고우는 둘도 없는 친구를 뜻하는 고사성어다.

수박서리는 범죄이다.

초파리는 집파리보다 크다.

빈혈은 칼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폭행과 협박은 동일 구성요건에 병례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할루시네이션에서 만들어진 유닛은 메딕에게 치료를 받을수 있다.

거미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세박낙지는 발이 세 개라 세발낙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