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한 패를 이룬 무리로 써클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순말은 `모임터`이다.

산세베리아는 보통 6달에 1번 물을 준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은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입니다.

쾌종시계가 12시를 칠때, 정각 12시를 알리는 소리는 가장 나중에 치는 소리이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메조 소프라노이다.

<해피엔드>에서 전도연의 옛 애인으로 나오는 배우는 권상우이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먼지를 닦을 때 랩 2개면 충분히 닦인다.

전쟁기념관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는>> 짝짓기를 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

브르고스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어있다.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114는 무료이다.

리그전이란 참가팀 전부가 각 팀과 고루 한 번씩 대전하는 방식

오페라 <세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알렉산더 스크랴빈의 작품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샤프심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부러지지않는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진다.

고기와 물이 친하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수어지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