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묵객(騷人墨客)`이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즉 시문과 서화를 일삼는 사람을 뜻한다.

가야금은 12줄, 거문고는 6줄이다.

핀치 히터란 대주자를 말한다.

1차 대전, 맥아더 장군은 코레히도르 섬을 탈출하며 "나는 다시 돌아온다" 고 하였다.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곡마, 요술 따위를 보여 주는 것을 곡예라 한다.

경상남도의 생가지는 경상도의 지정 기념물이다.

모나리자는 피카소의 작품이다.

굿을 할 때,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켜서 '시음'이라 한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

엉덩이 급소를 주먹을 치거나 꼬집는 등의 자극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박혁거세는 살해당했다.

비만은 태음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서스펜디스 게임은 가우 등으로 인해 심판이 경기의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언중유골"은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라는 한자성어이다.

주부가 자신의 정체성에 회의를 느끼는 정신적 위기현상을 <<공소증후군>>이라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은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입니다.

프랑스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한 선박을 출항시킨 운동을 계기로 1971년에 결성된 국제적인 자연보호단체는 녹색연합이다.

십이지 중 인(寅)은 호랑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쓰리 몬스터> 에서 임원희는 강혜정의 발가락을 자른다.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 에서 나오는 인물은 모두 1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