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에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 난다.

드라이아이스에 쇠로 만든 물건을 올려놓으면 소리가 난다.

눈 가운데로 콕 누르면 눈을 깜빡힌다.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는 말은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가 교육수준이 높고 경제 생활 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준법의식이 낮은 이유는 1900년대의 학생운동과 시민혁명때문이다.

닭이 아침마다 우는이유는 사람들에게 아침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는 '파이날 판타지 (X)' 의 노래-(스테키다네)를 본따서 부른 것이다.

비자(VISA)는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한다는 증명이다.

유비가 제갈 량을 얻기 위해 그의 누추한 초가집을 세 번씩이나 찾아간 데서 유래하는 말은 삼고초려(三顧草廬)이다.

북한에서는 장인을 '가시아버지'라고 한다.

럭비 경기 중 상대팀 선수를 태클 할 수 있다.

오존층이 있는 곳은 성층권이다.

직지심경은 현재 우리나라에 있다.

태평양은 지구 상의 육지를 모두 합한 것보다 넓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페레가모의 대표 구두로 낮은 굽과 리본, 금장식으로 유명한 것은 간치니다.

파도는 달의 인력 때문에 일어난다.

박지성이 진출한 리그는 프리메가리그다.

우리나라엔 아직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지 않았다?

3루 주자가 수비측의 헛점을 노려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홈 인(home in)`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