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수 이상이다" 라는 말은 옳은 쓰임이 아니다.

<챔피언>은 싸이의 전기영화이다.

김민희는 빈폴과 함께 자신의 가방을 런칭했다.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서장훈 선수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출신이다.

짜장면의 바른 표기법은 자장면이다.

우리말인 '패스워드'는 북한말로 '통과암호' 이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이라 한다.

<해안선> 에서 장동건은 해병대 소속으로 나온다.

강아지가 오줌을 누는 것은 자기 구역을 표시하는 거다.

불문헌법을 가진 나라는 '독일' 이다.

귓구멍에 생기는 귀지는 백해무익한 노폐물에 불과하다.

엉덩이'가 '궁둥이' 보다 넓은 뜻입니다.

스타그래프트의 히드라리스크라는 몬스터는 독침을 내뿜어 공격한다.

일개미들은 수컷이다.

항아리도 숨을 쉰다.

GI 다이어트는 배고픈 다이어트다.

파마를 북한말로 하면 꼬부랑머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