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 유물에는 농기구가 있다.

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이제 기도가 모두 끝났습니다"라는 뜻이다.

색상이 다른 두 색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무채색이 될 때, 이 두 빛의 색을 순색이라 한다.

"피망"을 북한에서는 "사자고추"라고 부른다.

Zombie족이란 대기업이나 방대한 조직체 속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있는 사원을 말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식물은 잎의 잎맥을 통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 받는다.

토끼는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 자기 배설물을 먹는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성질을 선천성이라 한다.

밤에 라면을 먹고 그냥 자면 얼굴이 퉁퉁 부어 오른다.

중국에는 10만원 짜리 귀뚜라미가 있다.

자두나무와 오얏나무중 표준어는 오얏나무이다.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은 '모나리자'이다.

문어는 심장이 3개이다.

`세상일이란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북한말로 가시어머니는 우리말로하면 시어머니다.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이다.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더 살찌기 쉽다.

일본말로 "오겡끼 데스까"라는 말은 "반갑습니다"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