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용지 A4 용지는 공문서 표준 규격 1종 용지이다 용지의 크기는 <<A3>B3>>A4>B4>A5>B5 순이다.

<아이다>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중 하나이다.

호랑이의 새끼를 '개호주'라고 한다.

to 부정사의 보어로서의 용법은 '~하는 것은'으로 해석한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라면 면이 꼬불한 이유는 좁은 공간(면적)에 많은 부피의 면발을 담을 수 있기 위해서 이다.

데면데면'은 순 우리말 이다.

단편소설 <메밀 꽃 필 무렵> <돈> <산> <분녀> 등을 지은 작가는 이효석이다.

`송양지인(宋襄之仁)`이란 겉으로는 미소를 띄우고 온화한것 같으나 내심으론 음흉하고 악독함을 일컫는 말이다.

물질 중에서 다이아몬드가 제일 단단하다.

금강산을 부르는 말은 여러 개가 있다.

참외는 채소이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

'마구간'과 '마굿간'중 맞는표현은 '마굿간' 이다.

베트남에서는 아빠를 "아빠",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다.

정치나 출세를 지향하는 진보주의자들로 탈공업화사회의 화이트 칼라 계층을 일컬어 뉴 칼라라 한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병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시장까지 사형수를 사면할 수 있다.

태권도에서,기와나 벽돌을 맨손으로 깨는 것을 품세라 한다.

`방귀 뀌고 성낸다`라는 속담은 도저히할 수 없는 일이란는 뜻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