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은 로뎅의 작품이다.

판화는 여러 번 찍어 낼 수 있다.

난중일기의 부록으로 이순신이 전란 중 출전경과, 왜군의 정황, 군사상의 건의 등을 모아 묶은 책은 임진장초이다.

"이것도 낯짝이 있지", "이것 다리에서 피뺀다" 등의 속담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말은 '거머리'이다.

예종은 15세 때 아이를 낳았다.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는 1391이다.

플라맹코는 원래 스페인 카탈루니아지방의 귀족음악에서 유래된 것이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를 영작하면 "Speak (O)f the devil"이다.

한산도대첩 이라는 전쟁에 쓰인 전법은 '학익진전법'이다.

빈혈은 칼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울릉도와 독도는 행정구역 상 경상남도에 속한다.

설탕에 소금을 조금 섞으면 단맛이 더 강해진다.

베르디는 독일출신 음악가이다.

<문민정부>는 헌정사상 첫 여야 정권교체를 실현한 새정치국민 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이 그들의 공동정부에 붙인 이름이다.

식물의 잎맥을 본 뜰 때에는 뒷면을 본뜬다.

통일신라 말기 6두품 세력은 후백제, 후고구려의 건국에 호응하였다.

김해 삼각주는 하천 퇴적 작용으로 침식되었다.

<헤드윅>의 원작은 만화였다.

to 부정사의 보어로서의 용법은 '~하는 것은'으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