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다.

금강산의 수많은 봉우리를 표현하는 말로는 일만이천봉이 있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의 4자 성어는 <<수수방관(袖手傍觀)>>이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다.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연합 환경 개발회의에서 한 선언이 리우선언이다.

땅 위에 올라온 매미는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

정전이 되면 모든 가구들을 사용할 수 없다.

화를 내며 음식을 먹으도 소화에는 별 장애가 없다.

가야는 중국의 남조와 교류 하였다.

식사전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십이간지, 클로버"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쥐'다.

윷놀이에서 도는 돼지를 뜻한다.

꽃은 김빠진 사이다에 담궈두면 오래 지속된다.

거의 중간이 되라는 뜻의 말로 <어지중간>은 표준어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육당 최남선의 작품이다.

사우르스라는 뜻은 <<바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섬 이름은 "이어도"이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겉으로 무서운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성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