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신의 편은 승리한다.`하는 뜻이다.

초파리의 앞다리 중간부분에는 빨간색 점이 있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 이라한다.

대립 관계에 있는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완화되어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태를 `아그레망`이라 한다.

<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는 박중훈이다.

이구아나는 주인을 알아 볼 수 있다.

군부대의 사열식 때 사열관이 올라서는 단상을 '전위대'라고 한다.

패트병에 고무 풍선을 끼우고 뜨거운 물에 담그면 풍선이 부푼다.

광역시이며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로 유명한 이 도시는 부산이다.

중국은 사람이 만든 호수가 있다.

패널티 킥은 반칙장소와 관계없이 골에서부터 정면으로 10m 떨어진 패널티 마크에서 찬다.

정보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것은 직접적인 정보 수집 방법이다.

나이 20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약관(弱冠)이다.

갑신정변의 결과 한성조약이 체결되었다.

MBC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식이 역은 개그맨 정만호가 연기했다.

봄에 아지랑이가 땅에 피어나는 것은 굴절현상 때문이다.

몸에 살이 찌면, 혀에도 살이 찐다.

부모님 혈액형이 B형이라면, 아들이나 딸도 꼭 B형이다.

잠자리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다.

그 소재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재산을 가리켜서 '동산'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