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산수의 풍경이나 기묘한 형상을 나타내어 진열해 두고 감상하는 자연석을 `수석(壽石) `이라 한다.

2000년도 ASEM 3차회의 열리는곳, 한국이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에게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를 조사하는 기법을 `출구조사`라 한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

성폭행을 당했을 때 임신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샤워를 한다.

발해는 말갈인인 대조영이 세운나라이다.

배달은 환웅이 세상으로 내려와 만든 최초의 나라이다.

강동희 선수는 1999-2000시즌 한국 프로농구 베스트 5에 뽑히지 못했다.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를 난중일기라 한다.

고지에 오래 있으면 적혈구 양이 증가한다.

물은 사람의 말에 반응을 한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얼음사탕이라고 한다.

야구에서 투수가 상대팀에게 단 하나의 안타와 득점도 주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노히트 노런이라 한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소화기는 불 속에서 폭발한다.

'요술쟁이'와 '요술장이' 중 표준어는 요술장이이다.

한글은 순종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