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고려시대 가전체 소설로 임춘이 지은 <공방전>이 의인화한 대상은 `술`이다.

<그루지>의 원작인 일본영화의 제목은 <링>이다.

땀을 흘리는 것은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온조절을 하기위해서 이다.

조성원과 이상민 농구선수는 같은 KTF팀이다.

높은 산에 올라 밥을 지으면 밥이 서는 수가 많은데 그 이유는 끓는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삼손과 데릴라>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子)`란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뜻이다.

전자레인지 안에 금속이 섞인 접시나 그릇을 넣어도 된다.

문어의 다리는 10개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리포좀은 인지질로 이루어지는 작은 입자로 젤이나 가벼운 크림에 배합하여 보습 효과를 높인다.

상어는 자기보다 큰 것을 보면 공격하지 않는다.

독수리는 천연기념물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병사의 이야기>는 그의 경향이 신고전주의로 전향했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일본 국기를 "일정기" 라고 불른다.

UN기구의 하나인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은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다.

'네' 와 '내' 는 발음이 같다.

영어는 콜롬버스가 만든 언어이다.

아기의 웃음이란 선천적인 능력이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복싱'은 스포츠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