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고래는 포유류가 맞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이다.

`유만부동` 이란 정도에 넘쳐 분수에 맞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피부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한다.

2005년 박지성 선수가 이적한 프로팀의 이름은 토튼햄이다.

우리나라 꽃은 장미다.

물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주방세제를 떨어트리면 베이비 파우더가 갈라진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라는 말은 거짓말을 매우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

원숭이는 엉덩이가 파란색이다.

서스펜디스 게임은 가우 등으로 인해 심판이 경기의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흥부놀부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다.

'희나리'란 마른 나뭇잎을 말한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보내면 안된다.

빨간구두는 안데르센의 작품이다.

물속에서 오랫동안 잠수해서 걸리는 병은'잠수병'이다.

마데카소사이드는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으로 마데카솔의 주원료이다.

휴대전화로 2초 이하로 통화해도 요금을 낸다.

1024바이트는 1킬로 바이트 이다.

이순신장군은 한산도대첩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