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모기의 새끼는 장구벌레라고 부른다.

금이나 은가루를 섞어서 만드는 금은니는 종교화이다.

북한이 표준어로 삼고 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조선어'라 한다.

허균은 홍길동전을 지은 사람이다.

안드르센은 덴마크의 작가다.

'알로하는'몽골의 말이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란 사람들이 서로 행위를 주고받으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뜻한다.

빛의 3원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된다.

보조 자료란 말하거나 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이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태양계 일직선현상은 실제로 있을까?

단편소설 <메밀 꽃 필 무렵> <돈> <산> <분녀> 등을 지은 작가는 이효석이다.

쓰레기통을 꺼꾸로 하면 통기레쓰이다.

청동기 시대에는 이른 민무늬 토기가 널리 사용되었다.

럭비 경기 중 상대팀 선수를 태클 할 수 있다.

태양광선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요법을 `일광욕`이라 한다.

썬크림에 붙어있는 SPF 수치는 용량을 의미한다.

흥선대원군은 외국에 대해 관대했다.

바다밑에서 생긴 지층이 연속적으로 쌓여 있을때 위의 지층과 아래 지층의 관계를 부정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