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계란을 삶아서 위에 조금 구멍을 내서 "후"하고 불면 계란 껍질이 손쉽게 벗겨진다.

77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백수이다.

`굴 우물에 돌 던지기`란 깊은 우물에 돌을 아무리 던져 넣어도 다메워질 수가 없다는 것이니, 아무리 노력해도 한이 없다는 뜻이다.

스타크래프트 중에서 발키리가 있는 것은 프로토스이다..

종이로 만든 갑옷도 있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무튼`>>이다.

사유물도 공물이 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부주의로 파손되면 물어내야 한다.

`허우적거리다`의 맞는 표현은 <허위적거리다>이다.

최근 일본에서 파란색 장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루는 28시간이다.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 가요로 행상나간 남편을 걱정하는 내용의 작품은 <<`가시리`>>이다.

북한말로 반찬은 건건이이다.

헐렁헐렁하게 옷을 크게 입는 스타일을 가리켜 보니룩이라고 한다.

<탑건>에서 톰 크루즈가 타는 것은 레이싱카이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약 109배 이다.

백제가 망할 때 백제의 왕은 무왕, 신라의 왕은 무열왕이었다.

선글라스를 끼면 멀미방지도 할수있다.

북한에서 싱크로 나이즈를 예술헤엄이라고 한다.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방아 찧는다"는 말은 작은 것을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칠때 이르는 말이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