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물은 갈증날 때는 음료수처럼 한번에 마셔도 괜찮다.

마끼아쥬와 끌레드뽀는 모기업이 같다.

깨까치는 새의 일종이다.

쇠똥구리는 산란용 쇠똥을 사용한다.

2004년까지 한국 프로야구 팀은 8개이다.

콜라주는 초현실주의자들에 의해 창안된 것으로 우연한 효과를 가진다.

융해란 고체가 가열되어 액체로 되는 현상이다.

6.25 전쟁 인천상륙작전 지휘를 맡은 사람은 "니콜라스 맥아더 장군"이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바빌로니아 왕국은 함무라비 법전을 편찬하였다.

홍성흔은 야구선수이다. 홍성흔선수의 소속팀은 LG트윈스다.

"쌀 독에 앉은 쥐" 란 매우 얄미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살리에리와 모짜르트는 동시대 인물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은 표제가 없는 음악이다.

축농증은 후각에 영향을 끼친다.

차 안에서 있으면 번개에도 안전하다.

포에니전쟁때 로마는 카르타고에게 졌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냉장고에 물건을 가득 넣어 놓아야 한다.

강의나 설교 때 올라 설 수 있게 약간 높게 만든 자리를 강단이라 한다.

자다 일어나서 머리맡에 두고 먹는 물을 가리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