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화장이 시작된 나라는 중국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소르의 <마술피리>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바이올린을 위한 곡이다.

중앙 귀족이면서 승진에 제한을 받아 골품제의 모순을 비판한 세력은 지방호족이다.

골수분자(骨髓分子)란, 조직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장국은 원래 해정국이었다.

강동희 선수는 프로농구 출범첫해에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미르는 은하수의 옛말이다.

IMF란 국제통화기금이다.

아지랑이가 아니라 아지랭이가 맞는 표현이다.

피카소의 작품 중에는 그림그리는 화가 라는 작품이있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별자리 오리온 자리로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현대의 연고지는 수원이다.

물가의 언덕. 또는, 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를 순우리말로 `둔치`라고 한다.

`대문이 가문`이란 속담은 아무리 가문이 높은 집안이라도 가난하면 권위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손으로 거북이를 뒤집어놨다. 이 때, 거북이 혼자서 다시 뒤집을 수 있다.

오렌지를 이용해 전구에 불을 밝힐 수 있다.

드뷔시는 프랑스 음악가이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