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볶은 꽃씨는 아무리 잘 가꾸워도 꽃이 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은 개나리이다.

`그는 아들이 수술받고 있는 동안 안절부절 못하고 복도를 서성거렸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는 <안절부절하다>라고 써야 한다.

갈라파고스(에콰도르)의 산타클로스섬은 일년 내내 겨울이다.

섹스 앤 더 시티 캐리가 가장 좋아하는 구두 브랜드는 샤넬이다.

드뷔시의 음악은 인상주의로 분류된다.

먹이사슬에서 1차 소비자 한 종류가 갑자기 없어지면 3차 소비자가 사라지게 된다.

게자리는 Cancer이라 한다.

will can 은 can 의 미래형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9년이다.

사람이 소금을 많이 먹으면 해롭다.

유행을 만들고 리드하는 사람을 가리켜 트렌드세터라고 한다.

제우스의 딸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났다.

가수 보아의 본명은 김보아이다.

식용유가 끓어져 화재가 났을 경우 물을 뿌리면 안된다.

백제는 고구려의 아들 나라다.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영어는 문법이 기초이므로 문법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옳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기간에는 반드시 피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