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수증기로 바뀌는 현상을 기화라고 한다.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아라비아풍'이라는 뜻으로 장식적 성격을 띤 곡의 표제로 쓰인다.
마요네즈로 불을 끌 수 있다.
조자룡 헌 창 다루듯'이라는 속담은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영화 `안녕,형아`에서 형인 한별이 걸린 병은 `뇌종양`이다.
지리 속리산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가운데에 있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
사이코는 일본말로 재수 없다는 뜻이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이유는 상대방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이다.
소나타 형식은 제시부-전개부-재현부로 이루어진 형식을 말한다.
"요긴할 대는 소중히 여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쉽게 버린다"는 뜻의 한자성어 '토사구팽'에 등장하는 두 동물은 '개와 토끼'이다.
거란 3차 침입 때 강감찬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무찌른 싸움은 살수대첩이다.
젤리를 북한에서는 '단묵' 이라고 부른다.
무슨 일이든 다 끝마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 한다는 뜻의 단어는 "어물쩍" 이다.
소금물을 가열하였더니 소금만 남았다는 물리적 변화이다.
물고기 중 학력이 높은 건 고등어이다.
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지는게 더 안전하다.
맵쌀과 찹쌀 이외의 모든 곡식을 잡곡이라 한다.
`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는 굶기를 밥 먹듯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