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룩은 녹조류를 먹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독립을 유지한 나라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도시보다 촌락에 사는 사람이 많다.

원색, 큼직한 구멍, 불룩 튀어나온 앞부분 등 디자인은 이상하나 히트친 상품은 크록스다.

흰 바둑돌과 검은 바둑돌의 크기는 같다.

국회가 행정부에서 실행한 국정에 대해 감사하는 것을 <<국정감사>>라 한다.

선유자익(善遊者溺)은 자신의 재주만 믿고 설치다가 오히려 화를 입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목화는 문익점이 우리나라로 가져왔다.

`일가 싸움은 개싸움`이란 속담은 일가가 싸움을 벌이면 개처럼 사납게 싸운다는 말이다.

industry의 뜻은 매연이다.

관서지방은 산지가 많고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논농사를 많이 짓는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는 말은 작은 사람이,오히려 큰 사람보다 더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말이다.

<터미네이터2>에서 용광로에 들어가는 터미네이터가 드는 손가락은 엄지 손가락이다.

탄핵 심판이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되는지를 심판하여 해산시키는 헌법재판소의 권한을 말한다.

음표를 그릴 때 꼬리부터 그린다.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의 4대 미각 외에 흔히 화학조미료 맛이라고 하는 제5의 맛인 물질은 '염화나트륨'이다.

옛날 사람들은 상투를 틀 때 정수리 부위의 머리를 깎았다.

부모가 곱슬일때 자식모두 다 곱슬이다.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 작용하는 힘에는 중력이 있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