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위연은 제갈량이 죽은 뒤 모반을 꾀한다.
제주도 에서는 고구마를 감자라 부른다.
강화도조약은 1899년에 이루어졌다.
시민단체의 또 다른 말의 약자는 NGO이다.
<연애술사>에 나오는 연정훈의 직업은 마술사이다.
모나리자는 우리 문화재이다.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콜라와 사이다를 석으면 이산화탄소가 더 많아진다.
감자에는 솔라닌이 있다.
하마는 물에서 사는데 그럼 하마는 수영을 할수 있을까요?.
외환위기는 1997년 말에 맞았다.
돼지고기는 현미보다 GI 지수가 높다.
`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일을 하여도 되는일이 없다는 말이다.
피부가 건조할 때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많이 쐬면 좋다.
"사회자"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MC'이다.
박쥐는 포유류이다.
물고기 중에서 '라이언피쉬' 라는 물고기가 있다.
태평양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가면 사람은 죽는다.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이다.
문법 학습은 표현을 응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