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배자", "동양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재일교포는 '이찬진'이다.

`수어지교(水魚之交)`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하는 이유는 우주인의 습격때문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있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너 혼자 알지 말고 좀 가르켜줘! - 는 맞는 말이다.

'짠지' 는 '김치' 다.

누순공찬이란, 어떤 사람을 높이 칭찬하는 말을 일컫는다.

<동동>은 불가능한 상황을 설정하여 완곡한 어법으로 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는 말은 별로 생각이 없던 일이라도 그 일을 할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하게 될 때 쓰는 말이다.

나침반은 장영실이 발명하였다.

아날로그 시계에서 숫자 하나와 하나 사이의 간격은 5분이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리면 물에 뜬다.

마라토너 황영조가 우승한 올림픽의 이름은 베를린올림픽이다.

노벨이 발명한 것은 다이너(나)마이트다.

지문은 사람에게 만 있다.

원푸드, 덴마크 다이어트의 경우 보식기간은 하루 정도면 충분하다.

권리, 의무 관계의 발생, 변경, 소멸에 관한 당사자간의 합의를 기록해 놓은 문서를 '백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