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의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은 "또다시 걸음" 이다.
하늘을 나는것은 다 날개가 있다.
피에르 불레즈는 뉴욕 필 최초의 프랑스인 지휘자였다.
`허우적거리다`의 맞는 표현은 <허위적거리다>이다.
낚지 볶음' 은 제대로된 표기법이다.
향가는 한문으로 기록된 문학이다.
독도는 섬이 아니다.
대니보일의 영화[슬럼독밀리어네어]의 배경이 된 도시는 뭄바이이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국이다.
엿치기는 가락을 부러뜨려 구멍이 큰 쪽이 이긴다.
"윷놀이에서 윷가락의 수" , "태양계 행성 중 수성의 순서"의 숫자들의 합은 `6`이다.
고전주의 음악은 계몽주의 사상과 연관이 없다.
매니큐어를 지우는 화장품의 명칭은 에탄올이다.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은 솔로2집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키가 큰 꽃식물은 "등나무"이다.
플로렌스는 유명한 간호사의 이름이다.
버터보다 마가린이 덜찐다.
버섯은 색깔이 화려한 것이 독버섯이다.
무용곡 <불새>는 디아길례프가 이끄는 러시아 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샤 자한이 죽은 왕비를 위해 세운 거대한 무덤은 타지마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