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허균의 호는 연암이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상품에 대한 수요(壽要)를 불러일으켜 판매가 늘어나도록 이끄는 일을 `매점매석`이라 한다.

로망롤랑의 소설<쟝 크리스토프>의 모델이 된 음악가는 브람스이다.

자신의 외모와 패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글루밍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뜨는 것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다.

심장은 가운데에서 약간 비껴나간 왼쪽에 있다.

<보디가드>의 주제가를 부르고 직접 주연도 했던 가수는 머라이어 캐리이다.

카레를 노란색으로 보이게 하는 강황의 커큐민 Curcumin성분이 지방조직 늘어나는 것을 막아준다.

불문헌법을 가진 나라는 '독일' 이다.

고흐는 피아니스트다.

전화기는 영어로 '벨'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모짜르트의 <엑슐타테 유빌라테>는 장례미사를 위해 작곡된 장엄한 분위기의 곡이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다.

철기시대부터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는 경향이 있었다.

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 있다.

솜이랑 쇠랑 각각 1kg이 있을 때 쇠의 질량이 더 크다.

북한말로, 곽밥은 도시락을 의미한다.

눈물 젖은 빵을 먹지 못한 자와 인생을 논하지말라' 라고 말한사람은 안데르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