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이순신 장군은 총알을 맞고 죽었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밀튼의 <실락원>을 소재로 하고 있다.

과학 용구에 쓰이는 삼발이는 말 그대로 발이 3개가 있다.

얼음은 아이스크림보다 차갑다.

풍화는 땅이 갈라지는 것이다.

자석은 (X)극과 S극으로 이루어져 있다.

딱정벌레의 천적 중 하나는 두꺼비이다.

파도는 달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오소리는 천연기념물316호 이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함유돼 있는 카페인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살이 빠진다.

여성은 일생동안 배란할 난세포를 갖고 태어난다.

몸에 살이 찌면, 혀에도 살이 찐다.

음악 기호에서 피아노는 '여리게'이다.

우리나라의 수영복을 북한에선 물옷이라고 한다.

`누워서 침 뱉기`는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할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불교에서 중이나 절에 물건을 바치는 것을 시주(施主)라 한다.

경기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경기적 실업>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