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 치의 쇠붙이로 살인한다는 뜻으로, 날카로운 말로 상대편의 급소를 찌를는 것을 비유하여 `촌철살인(寸鐵殺人)` 이라 한다.

축구신동 박지성은 지금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마법전사 미르가온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

개골산은 금강산의 가을산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재은의 '아시나요'뮤직비디오에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트로트는 자신의 노래이다.

국내 멀티숍 중 이탈리아에 본점을 둔 곳은 10Corso Como다.

화물의 주인을`객주`라 한다.

2000년 6월 개정된 민법에서는 동성동본 금혼 제도를 폐지하였다.

전설의꽃 우담바라는 곤충알이다.

젤리는 땅에 던져도 다시 제 모양을 찾는다.

자유의 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있다.

신라의 진흥왕은 화랑도를 개편하였다.

공문서 작성시 알맞은 문체는 건조체이다.

<살인의 추억>의 명대사 중 '여기가 강간의 (O)O이냐?'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천국이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보스트니크 1호이다.

위험성이 크나 성공하면 높은 기대 수익이 예상되는 새로운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이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을 공동기업이라 한다.

아지랑이가 아니라 아지랭이가 맞는 표현이다.

굼벵이의 성충은 벌이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동물 분류상 '양서류'에 속한다.

충남 부여에서 농민 올림픽이 열린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