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를 상징하는 동물은 독수리다.

다이아몬드는 불에 탄다.

대소사(大小事)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뜻하는 말이다.

`일재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동방견문록>의 기록자는 마르코 폴로이다.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곡마, 요술 따위를 보여 주는 것을 곡예라 한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랴"는 말은 괜시리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만듦을 비유한 말이다.

<007:나를사랑한스파이>는 태양 에너지를 무서운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장치를 둘러싸고 음모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수어지교(水魚之交)`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청년구락부를 만든 것은 방정환이다.

축구에서 패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참새는 눈을 깜박거릴 때 위에서부터 눈을 감는다.

페레가모의 대표 구두로 낮은 굽과 리본, 금장식으로 유명한 것은 간치니다.

<제니,주노>에서 제니역을 맡았던 배우는 문근영이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남성 힙합 그룹 에픽하이 (Epik High)의 멤버는 2명이다.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을 합친 말이다.

다슬기의 치설은 네모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