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건구는 현재의 <<기후를>> 말한다.

베토벤도 비창을 지었다.

달걀을 낳는 닭과 병아리를 낳는 닭은 구분되어 있다.

썬글라스는 차멀미를 막아준다.

섬진강은 길이 약 212Km이다.

빅뱅의 결과물로 생겨난 것은 블랙홀이다.

꼭대기의 가운데가 접히고 챙이 둥글게 달린 모자를 선캡이라 한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글러브'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20세기 첫 월드컵은 '우루과이'였다.

쇠똥구리는 산란용 쇠똥을 사용한다.

피카소는 세계가 알아주는 유명한 소설작가이다.

사군자는 매화(봄), 해바라기(여름), 국화(가을), 대나무(겨울)이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 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나의라임오렌지'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은 '밍기뉴'이다.

소는 소인데 두발이 없는 소도 있다.

CPU와 주기억장치간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은 플래시 메모리다.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북한에서는 결과를 '후과' 라고 한다.

남한산성 제57호 사적은 조선시대 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