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우리말로 형광등을 긴불알이라고 부른다.
영구 기관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토끼는 자기 대변을 먹기도 한다.
"사돈의 팔촌" 이란 말을 누구든 잘 따져보면 자기와 연관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명성황후의 본명은 민자영이다.
인간은 동물이다.
묽은 염산에 달걀껍데기를 넣으면 산소가 발생하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소의 새끼는 망아지이다.
물이 수증기로 바뀌는 현상을 기화라고 한다.
동대문은 국보 제 1 호 이다.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작고 인구수가 적은 나라는 '바티칸'이다.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샤프심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부러지지않는다.
`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오라트리오는 교향곡의 합창을 말한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발표로 그리스정교를 허용했다.
나무가 다섯 그루 있는 것이 오목이다.
성교육은 생식 기능을 설명하는데 국한된다.
토니모리는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