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감독은 강제규이다.

오페레타는 오페라보다 더 대중적인 내용과 형식을 취한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속담은 도저히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비꼬는 말이다.

'고래'는 알을 낳는 동물이다.

베토벤은 음악가였다.

'고소공포증'은 가슴조임증이다.

강동희 선수는 농구대잔치 시절 현대 전자 소속이었다.

'막된놈'은 표준어이다.

행화(杏花)란 우리나라 말로 살구꽃이란 뜻이다.

리바이스 501은 원단을 보관하던 창고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한가위는 음력 8월19일이다.

실버로드는 몸과 영혼을 연결해주는 줄(가상)을 이른다.

앞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연결한 접속어는 역접이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밀튼의 <실락원>을 소재로 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는 컴퓨터 자격증으로 가장 높은 급수는 3급이다.

<레옹>에서 주인공 레옹이 먹는 음료수는 맥주이다.

정우성,이정재 주연의 98년작<태양은 없다>에 한고은도 출연했다.

판소리의 3대 요소는 창과 발림 아니리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태양이 별 중에 가장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