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갓, 보쌈, 나박, 총각"에서 떠오르는 말은 '김치'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컴퓨터의 이름은 에니악이다.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는 1391이다.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는 속담은 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집을 수 없다는 뜻이다.

탤런트 김창숙과 김지수는 MBC <온달왕자들>, KBS <태양은 가득히>에서 모두 모녀관계로 등장하였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풍수지리설에서의 4대 성수는 청룡,주작,백호,현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부산이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뜻이 같다.

북한에도 어버이날이 있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북한에서는 도넛을 '고리빵'이라고 한다.

군인들이 어깨에 다는 표장을 '상장'이라고 한다.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온도는 36도이다.

고려 말에 등장한 신진 사대부 계층은 과거를 통하여 중앙 정계에 등장하였다.

리사이틀이란 독주회, 또는 독창회를 말한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한국 만화 캐릭터 사상 최초로 주민등록증을 부여 받은 캐릭터는 둘리다.

"알레그로"는 "보통빠르기"라는 용어이다..

취화선은 김홍도의 전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순신은 시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