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태극기 휘날리며에는 원빈과 장동건이 나온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제를 말한다.

`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는 속담은 한 솥밥을 먹는 사이래도 각자의 인생을 다르게 펼쳐진다는 말이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

R.슈트라우스는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수염은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아야 잘자란다.

하라주쿠 러버스라는 향수를 만든 가수는 레이디가가다.

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다.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후천적인 <<질병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이다.

김은 미역으로 만들었다.

연예인 "세븐"의 본명은 최동욱이다.

우유에 식초를 넣고 거름종이로 우유를 조금씩 내보내면 덩어리가 나온다.

금속활자는 독일 구덴베르크 보다 앞서서 발명한 것이다.

대통령 후보로 오를때 돈을 안내도 된다.

고려 학자 김부식이 쓴 역사책의 이름은 <삼국사기>이다.

행정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이 성균관에 설치되었다.

'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늑대의 유혹>에는 조한선과 강동원이 출연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은 '오스트레일리아'다.